2위 수원과 5점 차, ‘선두 질주’ 유병훈 감독 “도전자의 입장, 천안전까지 잘해야 좋은 평가 받는다”[현장인터뷰]
유병훈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도전자의 입장, 천안시티FC전까지 승리해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경남FC와 12라운드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3경기 만에 승리한 안양(승점 24)은 2위 수원 삼성(승점 19)과 격차를 벌렸다. 안양은 전반 21분
- 스포츠서울
- 2024-05-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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