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존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CJ슈퍼레이스 관람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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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용인,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수도권과 가장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관계로 매 경기 수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주최측은 푸드트럭을 비롯 카페 분위기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스피드웨이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레이싱 나도 한번 해보자' 레이싱 체험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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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나도 한번 해보자' 레이싱 체험존.
웅장한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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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 분위기의 관람객 휴식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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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돕는 안내 푯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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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거 빼고 먹을거 다있습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푸드존과 푸드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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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거 빼고 먹을거 다있습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푸드존과 푸드트럭.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모터스포츠페스티벌로 개최될 예정이다.
kwo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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