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TTL 소녀' 시절 모습 화제…'비현실적인 인형 미모'

임은경, 'TTL 소녀' 시절 모습 화제…'비현실적인 인형 미모' /임은경, 복면가왕 하프타임 임은경, 하프타임 임은경, TTL 소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임은경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티엘 소녀 임은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TTL 광고 촬영 당시 임은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임은경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임은경은 지난 1999년 CF SKTelecom TTL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임은경은 'TTL 소녀'라고 불리며 신비로운 이미지와 비현실적인 인형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임은경은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하프타임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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