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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양희종 `적장과 함께`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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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17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챔피언결정 3차전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양희종이 서울 삼성 라틀리프에게 파울을 한 후 이상민 감독과 함께 서 있다.

매일경제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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