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4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2기 제6차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경기 일정과 샐러리캡(연봉+인센티브) 등에 대해 논의했다. 10월 14일에 개막하는 정규리그는 2018년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주당 경기 수는 14경기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2경기, 주말에는 3경기씩 치른다. 또 샐러리캡은 23억원으로 이번 시즌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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