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덕에 다음 샷에서 짧은 클럽을 잡은 것이 유리했다”...넥센·세인트 마스터즈 우승자 김민선5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7.04.23 2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