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듀엣가요제’ / 사진=방송화면 캡처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바버렛츠 안신애와 정진철은 도시의 아이들이 부른 ‘달빛 창가에서’를 선곡했다. 두 사람의 흥이 가득한 무대에 출연진과 관객들 모두를 들썩이게 했다. 결국 458점을 받은 안신애 정진철은 443점의 팀X노희관 팀을 꺾고 왕좌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두 사람은 “2라운드도 기대하셔도 좋다”고 공언했다. 2라운드 경연은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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