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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다해♥세븐, 집에서 가볍게 먹는 와인이 400만원대…입맛이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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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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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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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이 와인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다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사촌과 급만남에서 너무 좋은 와인 scraming eagle 들고와 주셔서 세믈리에 븐씨도 신나셔서 오픈한 chateau margaux 이 와중에 최대 수혜자는 나라규~ 급할 땐 샐러드 몇 개 휘릭 만들고 나머진 맛집 포장으로 궈궈!"라고 글을 올렸다.

이다해, 세븐은 지인들과 식사를 한 모집. 식탁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스크리밍 이글, 샤또 마고, 돔페리뇽 등 고급 와인이 즐비하다. 빈지티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스크리밍 이글은 400만 원대, 샤또 마고는 100만 원대에 가격이 형성돼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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