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돼지 두루치기 맛집 '미스 발랑코' 맛 비결과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돼지 두루치기,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생방송투데이' 돼지 두루치기 맛집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창업 프로파일러' 코너에서는 '대박 돼지 두루치기 집의 영업 비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 부천시 중동 1134-4에 위치한 '미스 발랑코'가 소개됐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짜글이 김치찌개(두루치기)다.
이곳 주인장은 생암퇘지, 국내산 김치, 경북 영양 고춧가루 등의 재료와 3일 숙성된 소스로 돼지 두루치기를 만든다.
또 돼지 두루치기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지어낸다.
특히 이곳에서는 다른 음식점과 달리 두루치기를 다 먹은 뒤 볶음밥이 아닌 치즈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밥이 진짜 맛있다. 엄청 차지면서 갓 지은 맛이다", "엄마가 해준 맛이다"라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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