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기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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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이보영은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귓속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보영은 상체 일부와 팔, 그리고 각선미를 우아하게 드러내는 레이스 디테일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슬림한 라인의 원피스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강조했다. 머메이드 라인의 스커트가 우아한 매력을 배가했다.
이보영은 여기에 블랙과 골드가 조화를 이룬 샌들을 신고 스타일링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보영이 주연을 맡은 SBS 새 드라마 '귓속말'은 드라마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방송된다. 배우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스타일M 남지우 기자 jeewoo11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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