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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SS포토]민병헌과 차우찬,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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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한국야구국가대표 민병헌과 차우찬이 12일 오키나와에 도착했다.

야구대표팀은 23일 까지 오키나와에 머물며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2017.2.12.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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