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국가대표 주장 김재호가 12일 오키나와에 도착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야구대표팀은 23일 까지 오키나와에 머물며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2017.2.12.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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