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광희에 쌍욕을,,,"당시 진심으로 빈정 상했다. 지금도 서먹해" 아시아투데이 원문 강소희 기자 입력 2015.03.05 06:1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