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만에 바뀐 탁구공 때문에… 주세혁, 초등생에 망신당할 뻔 조선일보 원문 손장훈 기자 입력 2014.12.20 03:00 최종수정 2014.12.20 12: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