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코로나 후유증 토로…"썩은 김치 막 퍼먹었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코로나19 후유증을 말했다. 서울에 올라온 이효리는 오랜만에 만난 매니저에게 "나는 첫날 목이 좀 아프길래 코로나일 거라고는 생각도
- 뉴스1
- 2022-06-05 09: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