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8살 아들, 천문학자 되려나? "누굴 닮은거니 뿌듯" [Oh!마이 Baby]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훌쩍 큰 아들을 향한 뭉클한 속내를 고백했다. 3일 새벽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에 “우리 아가 언제 이렇게 컸나. 뿌듯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서 너무나 빨리 크는것같어 #뭉클 엄마의 마음은 어느나라나 똑같이 않을까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하나라도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고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본인이
- OSEN
- 2020-12-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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