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783억 에이스 설득했던 오타니, 왜 日 24세 괴물투수는 만나지 못했을까
[사진] 일본 국가대표 시절 사사키 로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24)가 공정한 경쟁을 통해 내년부터 뛸 구단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해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사사키 로키와 메이저리그 팀들의 이른 만남에서는
- OSEN
- 2025-01-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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