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1루수 변신 이우성 다시 외야로 돌아가나...ML 88홈런 거포 영입, 포지션 이동 불가피
KIA 이우성이 적시타를 치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OSEN DB 외야수로 돌아가나.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우성(30)이 1루수 변신 1년만에 외야수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물론 1루수로 가끔 나설 수 있지만 외야수가 주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바로 새로운 외국인 투수 패드릭 위즈덤의 입단으로 포지션 이동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전망이다. K
- OSEN
- 2024-12-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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