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논란→일본→멕시코’ ML 복귀 노리는 사이영상 에이스, 결국 일본 복귀하나…요코하마 “돌아온다면 우리가 1순위”
[사진] 멕시코리그에서 뛰는 트레버 바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다시 한 번 트레버 바우어(33) 영입에 나선다. 일본매체 닛칸스포츠는 지난 16일 “요코하마가 2023년 뛰었던 투수 트레버 바우어 복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불펜진 강화를 위해 데려오려고 했던 라이델 마르티네스가 지난
- OSEN
- 2024-12-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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