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ML 가려면…" 한국에 온 양키스 최고 유망주, 한화는 어떻게 일본 팀들을 이겼나
한화 에스테반 플로리얼. /한화 이글스 제공 [사진] 뉴욕 양키스 시절 에스테반 플로리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뉴욕 양키스 최고 유망주 출신 에스테반 플로리얼(27)을 잡았다. 일본 구단들의 관심도 있었지만 한화는 플로리얼의 마음을 읽고 설득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한화는 지난 13일
- OSEN
- 2024-12-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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