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NPB의 28승 빅리거 쟁탈전, 두산이 빨랐다…'트리플크라운' 페디급 외인 강림, 두산 외인 잔혹사 끝낼 좌승사자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와 일본프로야구(NPB)의 치열한 쟁탈전 끝에 발 빠르게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잔혹사를 끝낼 수 있을까. 두산은 15일 ‘외국인투수 콜 어빈(30·Cole Irvin)과 총액 100만 달러(
- OSEN
- 2024-11-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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