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경험 갖췄다" 日 '31세 신인'이 컵스 에이스로…"스플리터로 타자들 당황하게 만들어"
[사진] 컵스 투수 이마나가 쇼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31세’ 신인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시카고 컵스 ‘에이스’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MLB.com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각 팀의 발전된 부분을 살폈다. 컵스에서는 일본인 좌완 선발 이마나가를 주목했다. 이마나가는 지난 8일 샌디에이고 파드
- OSEN
- 2024-05-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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