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배운다.. '생태계 파괴자' 메시, 소속팀 축구 지능까지 끌어올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무대에서도 여전히 '축구의 신' 면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시즌 바닥을 기었던 메시의 소속팀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리그 선두를 달려 축구 지능까지 상승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메시는 지난 5일(한
- OSEN
- 2024-05-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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