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다패, 6점대 불명예 외인 투수가…뷰캐넌 제치고 ML 복귀라니, 5시간 운전하고 첫 SV '감격'
[사진] 필라델피아 리카르도 핀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 시절 리카르도 핀토. / soul1014@osen.co.kr 2020년 KBO리그 최다패 투수였던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리카르도 핀토(30)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세이브를 거뒀다. 한국에선 별 볼 일 없는 외국인 투수였지만 대만과 멕시코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며
- OSEN
- 2024-04-04 07: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