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보다 수비가 좋다던데…LG 외인타자 안목, 이번엔 믿어도 될까
[사진]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아브라함 알몬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가 타선 강화를 위해 데려온 아브라함 알몬테가 미국 현지서 타격보다 수비가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LG는 내년 시즌 외인타자 잔혹사를 끊을 수 있을까. LG는 6일 “새 외국인선수 아브라함 알몬테와 총액 80만달러(약 10억원)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
- OSEN
- 2022-12-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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