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물건 훔치다 해고된 타격코치…일본프로야구 '충격'
[사진] NPB 홈페이지 선수들의 물건을 훔친 코치가 해고를 당했다.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 히라오 히로시(45) 2군 타격코치가 불미스런 일로 정든 팀을 떠났다. 일본야구계도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세이부는 1일 ‘계약 위반을 확인함에 따라 10월 31일자로 히라오 코치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히며 ‘코치와 선수, 코치와 구단의 신뢰 관계를 어지럽
- OSEN
- 2020-11-02 05: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