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4cm·다리 길이 100cm' 추사랑, 모델로 폭풍성장…母 야노시호 붕어빵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추사랑의 계정에는 "오늘은 어린이날. 사랑이 이만큼 컷choo♥"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추사랑은 모델워킹을 연습하는 듯 연습실에서 힐을 신고 당당한 걸음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훌쩍 자란 키, 믿기지 않는 팔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추사랑은 비율 뿐 이나리 비
- 엑스포츠뉴스
- 2024-05-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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