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둘째 출산 두 달만인데 좌절.."절도 신고"
배우 김보미가 출산 2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김보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갑 도난 사건을 알렸다. 김보미는 “지갑 잃어버림. 현금 카드 신분증. 나 오늘 하루 종일 왜 이러냐. 경찰에 신고함. 절도로 접수함. 동탄에서 핫핑크 지갑 보시면 알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지갑을 잃어버린 장소도 공개하고 “오늘은 좀 울고 잘게요”
- OSEN
- 2025-03-22 11: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