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출산 앞두고 또 악재..."빚이 생겼다" [★SHOT!]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5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미 집에서 도윤이 씻다가 샤워기 망가져서‥ 또 빚이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보드와 함께, 정주리의 아들들이 갚아야 할 외상 목록이 적혀있다. 8월에는 도하와 도원이의 얼음 외상이, 11월에는 도윤이의 '목욕 손잡이 고장,
- OSEN
- 2024-11-26 16: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