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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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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출산 앞두고 또 악재..."빚이 생겼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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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5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미 집에서 도윤이 씻다가 샤워기 망가져서‥ 또 빚이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보드와 함께, 정주리의 아들들이 갚아야 할 외상 목록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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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도하와 도원이의 얼음 외상이, 11월에는 도윤이의 '목욕 손잡이 고장, 수리' 값 외상이 적혀있다. 이어 최근에는 도윤이의 샤워기 변상값까지 추가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지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다섯째의 성별까지 아들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주리는 내년 1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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