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일본인 아내와 또 기쁜 소식..임신 중에 겹경사 터졌다
배우 심형탁이 아내 히라이 사야와 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8일 심형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작년에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못 간 게 너무 미안해서 태교 여행과 함께 늦은 신혼여행을 왔습니다..^^ 새복이와 사야와 함께 하와이에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야와 심
- 헤럴드경제
- 2024-11-0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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