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출산 2주 만에 15kg 증발시켰는데…"아직 20kg 남아" 고난 예고
사진=김다예 SNS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빠른 회복력을 자랑했다. 29일 김다예와 박수홍 부부가 운영하는 2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전복이 엄마 근황. 애 낳자마자 15키로 빠졌는데요.. 아직 20키로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김다예의 모습. 출산 직전에 비해 김다예는 확연히
- 텐아시아
- 2024-10-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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