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소감 감동 "남편에게 보통의 행복 선물, 너무 뿌듯하고 기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출산 소감을 직접 공개했다. 15일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10월 14일 전복이가 지구에 도착했어요. 시험관 임신 출산 일 년 반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전복이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응원해 주시고 순산 기원해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 전해드립니다"라고 적
- 헤럴드경제
- 2024-10-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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