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중 식물인간 됐다…지병도 없었는데, 이수근 "아내 어떻게 보내" ('물어보살')
아내가 출산 중 갑작스럽게 식물인간 판정을 받았던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기를 간절히 원했던 부부는 3년간의 노력 끝에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갖게 됐다. 그렇게 쌍둥이를 낳았지만, 아내는 식물인간이 되어버렸다며 사연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37살에 임신을 한 아내는 지병도 없었고, 출산 전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심지어 출산 전 아내가 “천사 데
- 텐아시아
- 2024-09-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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