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출산 후 활동 없더니…"큰일 있어" 고백 '초췌한 얼굴'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김보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지워질 사진입니다"라며 링거를 꽂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번에는 쫌 큰일도 있고…저 코로나까지 걸렸어요. 그래서 결국 입원까지"라고 털어놨다. 게시한 사진 속 김보미는 초췌한 얼굴이다. 네티즌들은 빠른 회복을 바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발레를 전
- 텐아시아
- 2024-08-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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