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 결혼·출산 배우 차서원 전역…엄현경 곁으로
[헤럴드POP] 배우 차서원(33·본명 이창엽)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병역 의무를 다하고 21일 전역한다.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던 그는 군복무 중인 2023년 6월 동료 배우 엄현경과의 결혼 소식과 임신 사실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돼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그는 지
- 헤럴드경제
- 2024-05-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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