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41세 패리스 힐튼, 대리모 통해 첫아이 얻었다..결혼→출산 겹경사
패리스 힐튼(41)이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얻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남편 카터 럼과의 사이에서 지난 화요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다. 패리스 힐튼 역시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신생아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아가, 이미 말로 다 표현
- 헤럴드경제
- 2023-01-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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