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커 재벌 남편, 넷째 출산 원해..39세 노산이지만 OK
미란다 커의 재벌 남편 에반 스피겔이 아내가 아이를 더 출산하길 원한다고 외신이 전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남편 에반 스피겔(33) 아이를 더 출산하도록 나를 설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란다 커 역시 자녀를 더 갖는 것에 열려 있다고. 그녀는 현재 전남편 올랜도 블룸
- 헤럴드경제
- 2022-11-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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