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김영희, 출산 한 달 만에 일하러..."여유가 없다"
코미디언 김영희가 신생아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영희는 5일 SNS에 남편 윤승열의 영상과 각종 육아책을 살펴보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 그는 "힐튼아 그많은 백색소음 중에 모기차 소리에 반응해주네.. 어제 밤새 배앓이로 울던 힐튼이. 엄마 아빠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계속 안아서 달래주고.. 셋 다 진땀을 빼고 늦은 새벽 모두 잠들 수 있었다"
- OSEN
- 2022-10-0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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