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청 "생후 100일 때 父 차 사고로 사망" 가족사 공개
배우 김청이 가족사를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올해 나이 59세가 된 김청은 여전한 동안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김청은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음을 전하며 "아버지가 100일 때 돌아가셔서 친척들이 안쓰럽고 짠해서 사랑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돌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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