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 사망…사인은 마약성 진통제 과다 복용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가 마약성 진통제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향년 17세. 18일(현지시간) 로건 윌리엄스의 모친은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로건이 지난 3년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중독으로 고생했으며, 펜타닐 과다복용이 사인이라고 밝혔다. 모친은 “로건이 9살 때 연기를 시작했으나, 13살 때 스트레스를 받는 오디션 과정 때문에 휴식을 취했다”면서 그
- 스포츠월드
- 2020-05-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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