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소피아 마일즈 "사랑하는 아빠, 코로나19로 사망…가혹한 현실"
영국 유명 배우 소피아 마일즈의 아버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피아 마일즈는 지난 22일 트위터에 "사랑하는 아빠는 몇 시간 전에 세상을 떠났다. 아빠를 데려간 것은 코로나19였다"며 부친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파킨슨 병 투병 중이던 소피아 마일즈의 아버지는 67세의 일기로 이날 숨을 거뒀다. 앞서 소피아 마일즈는
- 스타투데이
- 2020-03-23 14: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