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당뇨로 38kg까지 빠진 체중, 심장 근육 빠져 심정지 올 뻔"('4인용식탁')
윤현숙이 당뇨로 고생했던 오늘(2일) 저녁 8시 10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90년대 톱 모델이자 배우 ‘변정수’ 편이 방송된다. 최근 사업가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변정수는 15년째 살고 있는 전원주택에 배우 윤현숙, 방송인 홍석천, 동생 변정민을 초대한다. 30년 차 모델답게 화려한 변정수의 옷방을 구경한 절친들은 각자 고른 의상
- 헤럴드경제
- 2024-12-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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