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전현무→신봉선까지, 연예계에 부는 다이어트 열풍 '감량 비결은'
'팜유즈' 박나래, 전현무, 이장우의 보디 프로필 촬영과 함께 연예계에 부는 다이어트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 전현무, 이장우는 최근 4개월 동안 다이어트에 돌입해 총 41.3.kg 감량에 성공했다. 박나래는 47.7kg으로 11자 복근을 과시했고, 전현무는 13kg 감량, 이장우는 22kg을 감량했다. 박나래는 다이
- 스포티비뉴스
- 2024-05-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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