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폐 끼쳐서 죄송" 이장우, 22kg 감량도 역부족? 대국민 사과 '폭소' [어저께TV]
'나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약 3개월만에 22kg감량하며 팜유즈 중 가장 많이 살을 뺏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자신의 맨몸에 대국민 사과까지해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환골탈태했다. 4개월 대장정 끝에 깜짝 바프(보디프로필) 발표회 날이됐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이장우의 발언으로 시작됐던 공약. 거기에 더해
- OSEN
- 2024-04-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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