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감량' 아델, 이제 개미허리 자랑..눈가주름도 러블리[Oh!llywood]
팝스타 아델이 생일을 맞아 진심을 전했다. 아델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1년이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세월이 흘러가듯이 시간이 계속 치유되고 내 삶의 모든 주름들이 부드럽게 된다면, 나는 60세가 되기를 안 기다릴 수가 없다"라며 "더 행복할 순 없어! 정말 많은 교훈과 감사해야 할 축복들이야 난 34세이고 여기가 좋아! 항상 생일 사랑해줘서
- OSEN
- 2022-05-0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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