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몸매' 셀레나 고메즈 "체중 신경 안써, 난 완벽해..식당서 타코 4개 ↑주문"[Oh!llywood]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29)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메즈는 최근 틱톡 영상을 통해 몸무게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어떻게 생겼든 간에 누군가는 부정적인 말을 할 것이기 때문에 체중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그는 "넌 너무 말랐어", "넌 덩치가 커" 등 몸매에 대해 평하는 일부 사람들을 흉내내면서 "난 내 모습 그대로 완벽하
- OSEN
- 2022-04-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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