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독주 끊어낸 것에 의의” 무너진 ‘어우현’…화천의 정규리그 우승과 수원FC 챔프전 정상의 ‘의미’[SS현장]
수원FC 박길영(가운데) 감독이 우승한 뒤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수원FC 선수들이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인천현대제철의 독주를 끊은 것에 의의가 있다.” WK리그는 수원FC위민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수원FC는 지난 9일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 디벨론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
- 스포츠서울
- 2024-11-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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