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깜짝 연승으로 이정효 감독이 느낀 것 “K리그가 아시아 최고”[SS현장]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용인 | 정다워 기자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은 아시아 무대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다. 이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을 치른다. 경기
- 스포츠서울
- 2024-10-21 18: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