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장미란’ 역도 박혜정은 세계를 들어 올릴 준비 마쳤다 “파리에서 일내겠다”[SS현장]
2024 파리올림픽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서초구 데상트 서울에서 열린 대한역도연맹-데상트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혜정이 지난 2월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4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경기에서 바벨을 들고 있다. 박혜정은 인상 128㎏, 용상 165㎏, 합계 293㎏
- 스포츠서울
- 2024-06-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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